영남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모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N
No.231921609경영대학원 총동창회 ‘아름다운 동문의 밤’ 모금 활동, 모교 찾아 발전기금으로 전달
누적 4천만원 기탁 … 경영대학원·경영학과·회계세무학과 발전기금으로 활용 예정
옥오정 동창회장, 정재익 수석부회장 등 동창회 임원 참석
[2026-10-2]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창회가 모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최외출 영남대 총장, 옥오정 영남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회장)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경영대학원 총동창회가 모교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지난 8월 개최한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아름다운 동문의 밤’을 통해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경영대학원과 학부 경영학과 및 회계세무학과의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일 영남대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영남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옥오정 회장을 비롯해 정재익 수석부회장, 장현규 사무총장, 박재우 사무국장, 김진수 대내협력국장 등 동창회 임원이 참석했다.
옥오정 영남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회장은 “경영대학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이 모교에 대한 감사와 후배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경영대학원 총동창회가 동문 간 화합과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모교의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동문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는 매년 모교 발전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영남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가 지금까지 기탁한 발전기금은 총 4천만 원이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와 동문 여러분께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모교를 응원하고 소중한 발전기금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문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대학 발전은 물론 후배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주신 뜻을 소중히 새겨 대학의 발전은 물론,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며 “특히, 2027년은 영남대학교 개교 80주년이다. 영남대가 지역과 국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발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